2개 기관 300명 참여하여 성황이뤄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이철환)은 지난 1일 읍내동에 위치한 올리브씨푸드뷔페에서 2013 사회복지 종사자 위로의 밤을 개최하여 32개 기관에서 300명의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재단과 관내 기관 간 네트워크를 증대하고 종사자들의 의욕과 능률의 향상을 통한 직업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위로의 밤 일정은 ▲ 축사 및 인사말 ▲ 저녁식사 및 위로공연 ▲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철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복지는 더 이상 자선과 시혜가 아닌 개개인의 욕구충족을 위한 기본적 권리이고, 사회문제를 풀어 나가는 아주 중요한 열쇠다. 일선현장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열정으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한다.” 라고 격려 하였다.
박장화 시의장은 축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장 소중하고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빛과 소금 같은 종사자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 하였다.
위로의 밤에 참가한 한 종사자는 "재단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해주어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다.” 라고 전했다. 다른 종사자는 "우리나라 전통의 품격 있는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매우 흡족했다.”며 당진시에서 처음 열린 행사에 만족해했다.
이번 위로의 밤을 통해 종사자들 간 서로 소통하여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 재단과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하여 시민들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할 것을 다짐 하였다.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이철환)은 지난 1일 읍내동에 위치한 올리브씨푸드뷔페에서 2013 사회복지 종사자 위로의 밤을 개최하여 32개 기관에서 300명의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재단과 관내 기관 간 네트워크를 증대하고 종사자들의 의욕과 능률의 향상을 통한 직업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위로의 밤 일정은 ▲ 축사 및 인사말 ▲ 저녁식사 및 위로공연 ▲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철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복지는 더 이상 자선과 시혜가 아닌 개개인의 욕구충족을 위한 기본적 권리이고, 사회문제를 풀어 나가는 아주 중요한 열쇠다. 일선현장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열정으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한다.” 라고 격려 하였다.
박장화 시의장은 축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장 소중하고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빛과 소금 같은 종사자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 하였다.
위로의 밤에 참가한 한 종사자는 "재단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해주어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다.” 라고 전했다. 다른 종사자는 "우리나라 전통의 품격 있는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매우 흡족했다.”며 당진시에서 처음 열린 행사에 만족해했다.
이번 위로의 밤을 통해 종사자들 간 서로 소통하여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 재단과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하여 시민들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할 것을 다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