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여원 증가된 67억원 추경예산안 확정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이철환, 이하 재단)은 23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본예산보다 15억여원 증가된 67억원의 추경예산안을 확정하였다.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종합복지타운 등 네 개의 시설을 수탁운영하고 있는 재단은 장애인복지관이 6억원이 증가한 13.4억, 노인복지관이 7.8억원 증가한 15.3억, 복지타운이 2.7억원 증가한 10.2억원, 자원봉사센터가 1.5억원 감소한 4.3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였다. 재단사무국은 17.7억원으로 본예산과 변동이 없었다.
이철환 이사장은 “재단과 시설의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각자의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해 주어서 계획된 성과들을 내고 있다. 재단이사님들도 출범 일년만에 이 정도 성과를 내는 것은 정말 잘 하는 것이라고 평가해 주셨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기관별로 세부내역을 들여다보면, 장애인복지관은 후원금수입이 5억원 증가한 것이 주된 이유로 이는 대부분 장비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인복지관은 보조금수입이 8억원 증가하였고, 이는 노인일자리사업 등 추가사업 지출로 예산이 편성되었다.
복지타운은 보조금수입 2.4억원 등이 증가하였으며, 개관행사 및 기능보강비로 편성되었다.
자원봉사센터는 1.5억원 수입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센터장 미임용으로 인한 인건비 및 일반운영비의 감소가 주된 이유였다.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이철환, 이하 재단)은 23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본예산보다 15억여원 증가된 67억원의 추경예산안을 확정하였다.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종합복지타운 등 네 개의 시설을 수탁운영하고 있는 재단은 장애인복지관이 6억원이 증가한 13.4억, 노인복지관이 7.8억원 증가한 15.3억, 복지타운이 2.7억원 증가한 10.2억원, 자원봉사센터가 1.5억원 감소한 4.3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였다. 재단사무국은 17.7억원으로 본예산과 변동이 없었다.
이철환 이사장은 “재단과 시설의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각자의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해 주어서 계획된 성과들을 내고 있다. 재단이사님들도 출범 일년만에 이 정도 성과를 내는 것은 정말 잘 하는 것이라고 평가해 주셨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기관별로 세부내역을 들여다보면, 장애인복지관은 후원금수입이 5억원 증가한 것이 주된 이유로 이는 대부분 장비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인복지관은 보조금수입이 8억원 증가하였고, 이는 노인일자리사업 등 추가사업 지출로 예산이 편성되었다.
복지타운은 보조금수입 2.4억원 등이 증가하였으며, 개관행사 및 기능보강비로 편성되었다.
자원봉사센터는 1.5억원 수입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센터장 미임용으로 인한 인건비 및 일반운영비의 감소가 주된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