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복지재단 2014년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건강한 일터, 성희롱은 없다!
건강한 일터, 성희롱은 없다!
당진시복지재단은 지난 2월 20일(1차)과 3월 6일(2차) 총 2회에 걸쳐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장애인복지관 3층 세미나실 에서 당진시 관내 21개 사회복지기관(시설) 106명의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일터, 성희롱은 없다!” 라는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예방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및 성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격과 존엄성을 바탕으로 한 직장 내 평등한 관계를 형성하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밝은 직장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교육의 전체적인 흐름은 직장 내 성희롱의 ▲ 개념과 성립요건 ▲ 유형과 실제사례 ▲ 발생 시 처리요령 등 순서로 진행 되었으며, 그 주 된 내용은 직장 내 성희롱에 관한 ▲ 법령 ▲ 성희롱 예방에 대한 사업주의 방침 ▲ 성희롱 발생 시 처리절차?조치기준 ▲ 피해 근로자의 고충상담?구제절차 등으로 구성되었다.
임정혁 강사(한신교육연구소 소장)는 “직장 내 성희롱은 의식과 제도의 차원이 균형을 잡아야 예방이 가능하며, 성희롱 예방교육은 마치 예방주사와 같은 것으로 충분하고 적절한 시기에 주기적으로 진행되어야 그 효과를 나타 낼 수 있다.”며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 하였다.
원훈희 재단 사무국장은 “생물학적(성) 차이보다 무관심과 잘못된 상식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다양한 사례와 판례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 문화 및 여성과 남성의 의사소통의 차이를 인식하여, 성희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당진시복지재단의 2014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은 “유쾌하고 다양한 사례(판례) 및 시청각 자료의 적절한 활용을 통한 교육 진행으로 강사와 교육에 참석한 종사자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는 호평을 교육에 참석한 종사자들로 부터 받았다.
이번 예방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및 성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격과 존엄성을 바탕으로 한 직장 내 평등한 관계를 형성하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밝은 직장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교육의 전체적인 흐름은 직장 내 성희롱의 ▲ 개념과 성립요건 ▲ 유형과 실제사례 ▲ 발생 시 처리요령 등 순서로 진행 되었으며, 그 주 된 내용은 직장 내 성희롱에 관한 ▲ 법령 ▲ 성희롱 예방에 대한 사업주의 방침 ▲ 성희롱 발생 시 처리절차?조치기준 ▲ 피해 근로자의 고충상담?구제절차 등으로 구성되었다.
임정혁 강사(한신교육연구소 소장)는 “직장 내 성희롱은 의식과 제도의 차원이 균형을 잡아야 예방이 가능하며, 성희롱 예방교육은 마치 예방주사와 같은 것으로 충분하고 적절한 시기에 주기적으로 진행되어야 그 효과를 나타 낼 수 있다.”며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 하였다.
원훈희 재단 사무국장은 “생물학적(성) 차이보다 무관심과 잘못된 상식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다양한 사례와 판례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 문화 및 여성과 남성의 의사소통의 차이를 인식하여, 성희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당진시복지재단의 2014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은 “유쾌하고 다양한 사례(판례) 및 시청각 자료의 적절한 활용을 통한 교육 진행으로 강사와 교육에 참석한 종사자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는 호평을 교육에 참석한 종사자들로 부터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