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H형 빛나는 도로 임직원 참여 기금 전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지난달 28일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당진시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H형 빛나는 도로 임직원 참여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원배 현대제철 부사장, 오성환 당진시장, 김영대 당진경찰서장, 양기림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안전 도시 조성과 교통 범죄 예방, 그리고 당진형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교통안전 시설물인 바닥 디지털 LED 신호등과 활주로형 표지병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