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설을 맞이하여 현대제철 봉사자들이 혹한을 녹이는 ‘설 선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현대제철은 1300만 원어치 전통시장상품권과 5만 원 상당 선물 400세트 등 총 3300만 원어치 선물을 당진 관내 지역민과 26개 복지시설에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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