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전지 분야 국내 최고 기업으로 꼽히는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이
지난달 29일 오후 3시 당진시청을 방문해 강원도 화재 피해 복구에 써 달라며
자사 및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에, 재단은 강원도 고성군과 협의하여 지원물품(여름이불 440세트)을 구입하여 지난 15일 전달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3시 당진시청을 방문해 강원도 화재 피해 복구에 써 달라며
자사 및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에, 재단은 강원도 고성군과 협의하여 지원물품(여름이불 440세트)을 구입하여 지난 15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