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현대제철(당진제철소) 임직원 봉사단이 2019년 삼복더위가 절정에 달하던
18일(목)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일원에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당진시 관내 32개 자매복지시설과 8개 사회복지시설에 대나무 베게 1천200개와 수박 220통을 전달했다.
18일(목)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일원에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당진시 관내 32개 자매복지시설과 8개 사회복지시설에 대나무 베게 1천200개와 수박 220통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