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2021년 가정의 달 맞이 나눔활동 실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부사장 박종성, 이하 당진제철소) '주부봉사단 마중물'과 '가족봉사단 해피프리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 이하 재단)에 수제 카네이션 꽃사지와 인형 및 간식상자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특히, 마중물 주부봉사단(단장 최선민)은 지난 4월 5일부터 23일까지 25명의 봉사단원이 직접 제작한 어버이날 기념 수제 카네이션 '꽃사지'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수제 꽃사지 1,100개는 당진제철소 자매복지시설 22곳에 배분되었습니다. 또한, 가족봉사단 해피프리즘은 직접 만든 어린이날 기념 업사이클 인형(폐플라스틱 재활용 인형) 284개를 당진시 관내 아동 및 장애인 시설 14곳에 전달하였습니다.
한편, 당진제철소 박종성 부사장은 "이번 나눔 선물로 인해 우리 이웃이 잠시나마 미소를 띠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실철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