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경찰·현대제철·복지재단, 학대 피해 아동 사회안전망 구축 협약
당진시가 학대 피해 아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김홍장 당진시장과 이선우 당진경찰서장,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15일(화) 당진시청 3층 해나루 홀에서 '학대 피해 아동 사회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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