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드그룹, 당진시 저소득층 지원에 앞장서

- 5년간 총 2억 원 기부,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

당진시(김홍장 시장)와 당진시복지재단(왕현정 이사장), 라미드그룹(문병욱 회장)은 25일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으로 라미드그룹은 1억 원과 2000만 원씩 5년간 기부를 통해 총 2억 원을 기탁할 예정으로,

 본 협약을 통해 우리 재단은 시와 협업하여 우리 지역 거주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