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2동에 위치한 민족사관어린이집(원장 서영순)이 원생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돕기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약 490만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해당 후원금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추천을 받은
장애 아동·한부모·조손 등 4가정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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