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과 위로의 마음을 담은 '희망을 담아 봄'시화전 개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당진종합병원(병원장 전우진)과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달팽이 문학회(회장 이옥화)가 함께한 '희망을 담아 봄' 시화전을 개최하였습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달팽이 문학회로 활동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병원을 찾는 환우들과 공유함으로써. 마음의 위로와 더불어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유대의 장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작품은 총 36작품으로 전시되었고, 당진종합병원 내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