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PS(주), 당진시 고3 수험생 대상 ‘희망의 빛’ 나눔 행사 가져
송악고등학교 수험생 170여 명 대상 점심 특식 및 격려품 지원해
GS그룹의 계열사이자 당진시를 대표하는 국내 최초 민자 발전회사인 GS EPS(주)(대표 정찬수)는 7일(목) 송악고등학교를 방문해‘희망의 빛’을 주제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 170여 명을 대상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GS EPS(주) 이번 활동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와 응원에 메시지를 담은 격려품을 전달하고자 송악고등학교,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계획해 진행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진행된 ‘희망의 빛’ 사회공헌 활동은 ▲ GS EPS(주) 기부금 전달 ▲ 점심 특식(랍스터 테일 라구 파스타, 야채볶음밥, 치킨텐더) 제공 ▲ 수능 격려품(찰떡) 전달 ▲포토박스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희망의 빛’은 GS EPS(주)의 교육 장학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의 확대와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수험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GS EPS(주)는 올 한해 당진시·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돌봄 아동 문화체험(FC서울 축구 관람·개그 공연 졸탄 쇼) ▲ 당진시 주거약자 주거환경개선 ▲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물품 지원 등과 같은 사회공헌을 통해 당진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